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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민사관학교 개강… 핵심리더 양성

올해 최고 경쟁률 기록, 1445명 대상 6차 산업화 등 교육

김관용 도지사와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들이 개강식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북도 농어업 핵심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경북농민사관학교가 11일 개강했다. 

도는 이날 안동대학교 솔뫼문학관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장대진 도의회 의장, 정창진 안동부시장을 비롯해 권태환 안동대 총장, 손재근 FTA특별대책위원장, 입학생 및 지도교수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개강식’을 가졌다. 

2007년 개교한 농민사관학교는 농어업 핵심 리더 2만명, 청년 리더 1만명 육성을 목표로 지금까지 1만 2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평균 2.1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선발한 1445명에게 이론과 현장교육을 한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농업 6차 산업화 과정(5.92대 1)을 비롯해 장류 발효식품 가공, 곤충산업, 치유농림업 CEO 등 52개 과정을 운영한다. 

농민사관학교는 매년 교육 수요조사와 만족도 평가를 통해 수요가 감소하는 과정은 과감히 폐지하고 6차 산업화 과정처럼 새롭게 부각되는 정책은 빠르게 반영한다. 교육 장소와 시기도 수요자인 농어업인에 맞춰 결정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국·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농어업 청년 일자리 창출의 중심에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있다”며 “농사와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농민사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이끄는 핵심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상북도 FTA농식품유통대책단(054-880-3336)으로 하면 된다.

  • 등록일 : 2016-03-11
  • 작성자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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